작성일 : 14-05-22 13:30
의정부시청 세월호 합동분향소 표정

의정부시청 안에 마련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시민들의 묵묵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시청 직원들의 단체 조문에서 시작해서, 수 많은 시민들이 모두 같은 마음으로 이곳을 찾아 조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한쪽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단 채 국화꽃을 놓고, 묵념하는 조문객들 속에 분위기는 더욱 무거워지는데요. 희생자들을 향한 안타까움에 곳곳에서 눈시울을 붉힙니다.
조문객들은 한쪽에 마련된 포스트잇과 방명록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먼 곳에서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추모와 희망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합니다. 직원 5명이 상주하면서 헌화용 꽃 전달 등 분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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