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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제일시장 노점상 ‘피해’, 상인-번영회-시, 3자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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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0-08-26 00:00:00

시-번영회 서로 떠넘기기, 폭염·땡볕 여름철 재래시장 노점상 피해 ‘상인 알아서 할일?’, 간담회 막판 시 “이사회에 당부”, 이사회 “노력해 보겠다”

 

의정부 재래시장인 제일시장 노점상인들의 폭염 햇빛 노출피해에 대한 대책마련이 이뤄지지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3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제일시장 번영회회의실에서 상인 및 번영회(이사진), 의정부시 관계자 최경자시의원등 20여명이 참석해 간담회 진행됐으나 회의 내내 서로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했다.

번영회 및 이사들은 “상인들의 피해는 알고있고 3백여만원의 예산이면 해결되겠지만 이사회에서 4차례 부결된데다 선례를 남길수 있어 어렵다”는 입장을 되풀이 했다.

이사들은 “시장을 환하게 만들기위해 투명으로 설치했으니 좋지않으면 장사하는 이들이 거둬서 하는게 맞다”고 강경입장을 보였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들은 “뜨거운 햇빛을 가리는 방책은 이미 나왔으나 누가 예산을 댈것인지가 문제”라며 “번영회에서 해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권고했다.

이에대해 번영회와 이사들은 “내부규정에 따라 부결된 상태로 동측 상인들은 자비를 들여 해소했다”며 “현재로선 그 방법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상인들은 “창문에서는 뜨거운 바람과 실외기까지 노점으로 들어와 높은온도와 햇빛으로 손님이 찾지않는 재래시장이 되고 있다”며 “김문수지사의 취임당시 방문에서 이것만은 해결해주기로 약속해 놓고 지키지도 않고있다”고 하소연 했다.

이같이 시와 번영회간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하던 끝에 간담회 막판 시측에서 “다시한번 이사회에서 통과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이에따라 상인들이 이날 작성한 건의문을 번영회와 이사회에 제출해 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이사회는 내달 10일께 열릴예정이다.

2010.8.26 경기북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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