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심층
  심층.촛점
기획
현장
르포
이슈
 
 
 
Home > 기획,심층 > 현장
경전철 공사는 계속… 도심 지하화, 이용수요 재협상은 포기할듯
 
[현장] twitter  facebook    ȮƮ
입력시간:  2010-09-09 00:00:00

강세창 의원 안시장 상대 시정질의에서 안시장 “이용수요 재협상 현실상 어렵다”, “노인·장애인 요금할인, 환승할인 등 적자보존 용역결과 시민보고 설명회 내주께 열겠다”

 

의정부 경전철의 일부, 부분 공사중단 및 이용수요 등 적자보존 재협상 등이 어렵다는 시장의 공식 발언이 나왔다.

지난 6일 제194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세창 의원의 경전철 관련 시정질의에 대해 안병용 시장은 이같이 답변했다.

강세창 의원은 질의에서 ▶경민대까지 연장하는 방안 및 도심구간 지하화 등에 대해 전면 재검토 공약을 위해 공사중지를 요청한데 대해 민간업자의 아랑곳하지 않는 공사를 지적하고 노선변경, 도심 지하화, 공사중지 여부 등을 묻고 ▶예비비까지 사용하면서 추진중인 경전철 활성화 방안용역의 시기 적정성과 필요성을 따져 물었다.

또 ▶일일 이용객이 7만9천49명이 밑도는 것으로 나올 경우 재협상 의향이 있는지와 매년 200억원 적자보존의 산출 근거를 요구했다.

이밖에 ▶경전철 교량하부 경관개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실효성 및 예산낭비 부분과 ▶최근 공사장 안전사고와 관련한 안전관리 조치를 설명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대해 안시장은 “경전철이 이미 75%를 넘어선 공정을 진행하고 있어 노선조정 등은 현재 우리시 재정 현황상 시기와 반영 규모 등은 검토가 더 필요하다”고 답해 사실상 공사중단 및 노선 재검토의 포기를 시사했다.

안시장은 이용수요 재협상 및 수도권 환승할인 등 적자보존에 대해 “현실상 이용수요 재협상이 어렵다”고 시인했다.

또 “예비비를 사용할 정도로 경전철 적자보존과 관련한 용역이 시급하다”며 “목표수요 7만9천49명의 실제 이용수요 검증과 개통 5년차 목표수요 11만8천998명의 각각의 이용률 적용, 노인, 장애인, 학생 등 할인 재정 지원 등에 따른 적자보존액이 200억 정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시장은 “용역을 통해 대안을 찾고 중국 단동 방문 이후인 내주께 시민들에게 적자보존 등 경전철에 대한 시민보고 설명회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경전철 교량하부 경관사업에 대해서는 “시범 설치권 경관 개선 구간과 하부 공간 조성 현황을 비교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답했고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사업시행자에 대해 시정 및 경위작성, 재발 방지책을 요구하고 현장실사를 했다”고 답했다.

2010.9.9 경기북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12/11/10/509df778a1167.jpg|139760|jpg|강세창의원4I8V3028.jpg#2012/11/10/509df78d8637e.jpg|81886|jpg|시장님 보도자료 4I8V3032.jpg#@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2010-09-09 00:00:00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
 
 
등록번호 경기., 아51960 주소 경기 의정부시 시민로 29(의정부동) 921호 발행.편집인 이미숙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미숙
등록연월일 2018년 9월 13일   전화 : 010-3352-8116 팩스 : 031-825-8817 관리자메일 : uifocus@hanmail.net
copylight(c) 2012 경기북부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