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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진통 의정부 경전철·조직개편, 강세창·국은주 의원 5분 발언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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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0-09-30 00:00:00

강의원 ‘경전철 전임시장 탓, 시민 수장인 시장이 해선 안돼… 집행부에 성실한 보고, 자료제출 경고’, 국의원 “75% 공정률 경전철 전담과 신설하면서 심혈 기울일 반환공여지과 폐지 어폐… 개편안 부결 반박 보도자료는 지방자치 무시” 강하게 질타

심각한 진통을 겪고있는 현안문제 의정부 경전철과 최근 논란으로 부상한 의정부시 조직개편안 심의에 대해 시의회에서 강력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제195회 1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강세창 의원과 국은주 의원은 경전철 및 조직개편안과 관련해 5분 발언을 통해 안병용 시장과 집행부에 맹공을 퍼부었다.

강의원은 먼저 지난 17일 개최된 의정부 경전철 시민보고회 자리에서 안시장의 발언 일부가 담긴 동영상을 상영했다.

강의원은 “경전철 추진사항 문제점 및 대안검토 보고회가 아니라 시의원 시정질문에 대한 불만 보고회였다”며 “시정질문이 못마땅하다 하여 본회의장에서 답변은 수박겉핥기식으로 하고 미진한 부분은 서면 답변하기로 했는데 시민 혈세인 시 예산으로 경전철 보고회 명목으로 자리를 만들어 단체장, 통장, 공무원들을 강제 동원해 1시간 내내 그자리에도 없던 본의원을 비방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본의원을 비방하는 건 개인 시의원이 아닌 의정부 시민을 비방하는 것”이라며 “시장이 이번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고 주장했다.

강의원은 “시장이 내가 경전철에 대해 한게 뭐가 있느냐, 왜 나한테 그러느냐고 말했는데 그럼 시정에 의문나는게 있으면 누구에게 시정질문을 하냐”고 따져 묻고 “전임시장을 본회의장에 불러서 하느냐, 일개 과장도 바뀐지 일주일 안됐어도 의회 답변시 난 모른다. 그전 과장이 했다는 답변은 안한다”고 책망했다.

또 “보고회때 얼굴표정, 목소리가 마치 의원들 앞으로 시정질문 하지마 이렇게 망신줄거니까 라고 협박하는거 같은데, 여기있는 시의원들은 그런 공갈협박에 무릎 꿇지 않는다”며 “각별히 언행에 주의하라”고 지적했다.

강의원은 “제194차 2차 본회의때 본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 모 언론에 불미스런 기사가 실렸었는데 의회사무국, 집행부 자료를 받아본 결과 5대 의회에서는 그건에 대해 한번도 보고를 받은적이 없었고 4대 의회에 보고됐었다”고 본지기사와 관련해 해명하고 “앞으로 집행부는 이런 중요한 사항을 의회에 꼭 보고하고 해당 자료들을 배포하여 이번처럼 언론 등에 의원들이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집행부는 의회에서 자료제출 요구를 하면 정확한 답변서를 제출해 달라”며 “지금까지는 시장 입맛에 맞게끔 작성해도 의원들이 별 책임을 묻지 않았지만 이제는 철저히 검토해 허위 답변서는 분명히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국은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 조직개편과 관련한 직재개편 처리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국의원은 “당초대로 진행되어 현재 75%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경전철 사업에 대해서는 전담과를 신설하려 하면서 정작 심혈을 기울여야 할 반환공여지 개발 담당과 폐지안은 분명 어폐가 있다”며 “공영개발과를 반환공여지 개발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여지개발사업만 전담토록 부서를 격상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국의원은 “미군반환공여지 개발에 따라 의정부시 미래 가치가 달라지는데 안시장이 지난 선거에서 미군반환공여지에 문화진흥지구, 컨벤션센터, 레저스포츠 단지 등이 들어서는 문화 관광밸리를 조성하겠다고 한 공약의 이행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질타했다.

국의원은 이와함께 “교육과 신설은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또 “조직개편안 부결과 관련해 대안없는 반대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언론에 제공하고 의원에게도 보낸것은 지방자치 제도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질책했다.

2010.9.30 경기북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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