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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전철 검토 결과, 지하화 포기… 노선 연장, 이용수요 재협상은 중장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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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0-09-30 00:00:00

의정부시 시민보고회 열고 검토결과 발표, 지하화 - 고비용, 장기 개통연기로 ‘불가’, 경민대 등 노선연장, 적자보존 - 중장기 과제로 연구, 대안모색 입장 내놔, 공사기간 - 2011년 8월 27일 → 2012년 6월 27일 연기 조정

의정부시와 안병용 시장이 의정부경전철 재검토와 관련해 검토한 결과 지하화는 포기하고 노선연장과 이용수요 등 적자보존은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7일 의정부시 청소년회관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는 의정부 경전철 사업 문제점에 대한 대안 검토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안병용 시장은 직접 보고를 통해 노선연장, 최소운임수입보장(MRG),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검토, 공사기간 연장 등에 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발표했다.

▶시가지 일부구간인 의정부시청~의정부역간 600m 지하화는 많은 비용과 경전철 공사의 장기간 개통연기 등 이유로 추진이 불가하다고 밝혀 포기했다.

시는 “지하화는 기술적으로 가능하나 52개월간 개통지연과 2천억원 이상의 추가비용이 소요되고 기존 구조물의 철거로 폐기물 처리 문제점 및 민원 야기 등이 우려되는 등 경제적, 사회적 부작용이 심해 추진이 어렵다” 고 밝혔다.

▶경민대학 및 가능동 방향 노선연장, 7호선 연계 등에 대해서는 경민대 노선의 경우 문화관광벨트 개발부지와 종합운동장 접근성, 1만여명이 통학, 출퇴근하는 지역으로 현재 사업과 별도 노선으로 비용편익 분석을 통해 가능동 재정비 촉진지구사업 완료시점과 연동해 1단계로 흥선정거장~경민대간 1.57㎞ 사업을 추진하고 캠프 CRC 미기지 반환이 완료되고 개발시점을 감안해 2단계로 경민대 정문~종합운동장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이 불투명시는 회룡역~장암역으로 연결하고 7호선 연장이 추진될 경우 발곡역~동부순환로~가칭 102역으로 연결하며 7호선 예비타당성 결과에 따라 장기 검토할 예정이다.

▶최소운임수입보장(MRG)과 관련해 지난 2006년 4월 14일 체결된 실시협약에 따라 개통 초기 1일 7만9천49명, 5년까지 예상수요의 80%까지 이후 5년은 70%까지 보장되며 이같은 보전방안 강구를 위해 경전철 활성화 방안 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대안을 마련하고 여러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공사기간 연장과 관련해 2007년 공사 착수 이후 노선변경 및 민원발생, 군부대 협의 지연 등으로 지난해 12월 관련 기관과 공기연장에 합의한 상태라고 밝히고 지난 4월 20일 용역결과 회룡역 통합역사 설계변경 등의 사유로 10개월 연장하게 됐다.

이에따라 당초 2011년 8월 27일 공기는 2012년 6월 27일로 조정됐다.

▶수도권 통합요금제 도입은 2007년 광역교통행정 서비스 일환으로 도입돼 수도권 총이동거리 만큼 요금을 부과하며 지난 4월 의정부 경전철 요금도 수도권통합요금제 적용을 받게 됐다.

특히 의정부 경전철은 요금제 변동에 따른 손실금 전부를 의정부시가 부담해야 하므로 최소운임보장 기간은 10년이나 통합요금 손실금을 운영기간 내내 발생돼 환승수요가 증가하면 할수록 손실 규모도 증가해 시는 전문용역기관에 의뢰해 재정지원을 최소화 하도록 하기위해 노력하고 국도비 지원 건의에도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정부 경전철은 신곡동~고산동까지 11.076㎞로 정거장 15개 차량기지 1개가 설치되며 지난 29일께 현재 76.73% 의 공정률을 보이며 교각 331개중 323개가 완료된 상태다.

2010.9.30 경기북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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