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은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백경현 시장은“지속가능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홍보와 의식 개선 교육을 통해 시민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대 정책 중 하나인‘청정 환경도시, 살기가 편한 도시’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창천 생태복원사업 재추진, 음식물 쓰레기 감축 등 여러 친환경 정책사업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