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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 나들목(IC) 3개 기관등 TF팀 구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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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7-04-05 00:00:00
의정부시, 경기도, 서울고속도로, 문희상 의원팀 등 TF팀 ‘조만간’

건교부 현장 재실사에 30여명, 의정부시 대안 검토 주력

 

 

호원 나들목 영구 개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TF팀이 꾸려질 전망이다.

 

오는 6월 한시 개설기간 종료로 폐쇄를 앞두고 경기북부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제기되고 있는 호원 임시 나들목의 정식 인터체인지 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의정부시, 서울고속도로(주), 문희상의원팀 등이 조만간 TF팀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건교부는 호원 나들목 현장에 대한 재실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건교부 실사팀과 서울고속도로 측, 의정부시, 경기도 등 관계자 30여명이 몰렸다. 또 문희상의원 팀도 참석했다.

 

의정부시는 건교부에 “교통정체로 인한 주민불편이 크다”며 나들목 개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희상 의원은 “호원 나들목의 영구 개설 부터 우선 추진하고 후 대책을 논의해도 늦지 않다”며 TF팀 구성을 제안했다.

 

TF팀이 구성되면 호원 나들목의 개설 타당성 및 개설 가능성 여부가 조사되고 차선책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 4일 의정부시는 수차례 자체 회의를 가지고 호원 나들목 개설에 대한 기술적 검토 및 대책안 마련에 들어갔다.

 

김덕현 과장은 “먼저 건교안을 세부 컴토한 뒤 우리시가 제안한 개설안을 재검토해 양자를 조정하고 대책안 등도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시는 1차적으로 호원 나들목의 개설요구에 집중하기로 하고 개설에 따른 대책안 조사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건교부가 우려하는 짧은 이격거리의 경우 “이보다 더 짧은 지역도 많다”고 제시하고 있다.

 

당초 폐쇄 강행 입장이던 건교부는 2차례 현장실사와 경기북부지역의 개발관련 상황 검토 등으로 재검토를 고려하는 입장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주민들 사이에선 호원 임시 나들목을 폐쇄하면서 나들목 개설 계획이 없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반발이 크게 번지고 있다.

 

주민들은 “의정부에 외곽순환도로가 지나고 있는데 나들목이 없는 것이 말이 되냐?”며 “반드시 정식 나들목이 개설되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월 경기북부 5개 시·군의 시장, 군수 들은 공동 건의문을 내고 호원 나들목의 영구개설을 촉구했다.

 

지난 2004년 서울외곽순환도로 사패산터널 개통을 요구하며 6천여명이 의정부시청앞에서 시위를 벌였던 의정부시민모임이 호원 나들목 개설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어 대규모 집회 등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본지는 지난달 29일자 호원 나들목 관련 보도에서 건교부 현장 재실사설을 게재한 바 있다.

2007.4.5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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