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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조남혁 도의원 실종신고, 술자리 뒤 이틀째 행적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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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5-06-29 07:30:32
경찰, 휴대폰 끊긴 의정부 호원동 일대 수색 나서

 

 

새정치민주연합 조남혁(54, 의정부2) 도의원이 이틀째 소식이 끊긴채 귀가하지 않아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조 의원은 지난 6월 26일 저녁 의정부시의 한 식당에서 의정부시청 공무원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27일 새벽 택시를 탄 이후 연락이 끊겼다.

6월 26일 오후 10시30분께 부인과 마지막 통화 이후 휴대폰은 꺼진 상태로 주변과 연락이 끊겼고 귀가하지 않자 부인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은 조 의원의 자택 인근과 휴대전화 마지막 위치로 확인된 지점을 수색하는 한편 관내 택시와 의정부지역 병원 등을 상대로 탐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회에서 조 의원은 27일 새벽 2시 30분께 집 방향과는 반대인 서울방향 호원동 롯데아파트 부근에서 핸드폰이 꺼진 것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조 의원이 술자리를 가진 식당과 그 주변의 CCTV를 확인하는 등 행적을 파악하고 있다.

2015-06-29 07:30:32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