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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자료>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경이로운 행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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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5-10-05 05:47:12
교통불모지 의정부 5년만에 사통발달 선진교통도시로 변모

 

 

의정부시는 수원에 이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시로 승격한 전통있는 도시임에도 지난 반세기동안 중첩된 규제로 인해 경기 남부의 여타 도시에 비해 각종 발전에 도태되어 왔다.

또한 경기북부 수부도시로서 교통의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교통기반시설이 형편없었고 대중교통도 턱없이 부족했으며 교통정체의 주원인이던 오거리가 거듭 겹쳐있어 교통 낙후지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7월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취임이후 경기북부 수부도시로서 교통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재원과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의정부 교통체증의 숨통을 열어준 굵직한 사업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불가능했던 의정부의 숙원사업 호원IC 개통

지난 2007년 10월 호원 임시IC가 폐쇄된 이후로 동부간선도로 및 의정부IC부근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이어졌다.

의정부IC 개선 연결 대체도로 계획안은 경제성 검토비(B/C)가 0.76으로 타당성이 부정적으로 검토되어 사업추진이 어려운 상태였으나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과 시민 모두가 혼연일치 되어 호원IC 설치를 지속적으로 건의 및 궐기대회, 건의문 송부 등을 실시하여 2008년 12월, 호원IC 설치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 40억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지난 2009년 12월 재타당성 조사 용역이 착수되었고 2010년 민선5기에 들어서서 새로운 노선과 우회도로 계획 등을 제안,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요청한 결과, 2010. 8. 30일「호원 IC 개설 재타당성조사 용역」에 의거 B/C가 1.4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도출되어 사업추진이 최종 결정되었다.

이어 지난 2011. 12. 31일 국비 50%, 지방비 50%(도 25%, 시 25%)를 부담하는 것으로 확정하여 2012. 3. 30일 공사를 착공하여 2015. 5월 28일 밤 10시부터 차량 개통을 완료 하였다.

호원IC가 개통된지 3개월이 지난 지금 이용차량이 1일 2만2천~2만3천대로 당초 예상의 2배 수준인 것으로 파악 되었고, 의정부IC로 집중되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차량이 호원IC개설로 분산됨에 따라 의정부시의 극심한 정체구간인 동부간선도로 의정부구간의 정체가 크게 해소되었다.

▶장암~자금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통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수요를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총사업비 2천894억원을 들여 장암동 동부간선도로와 양주 시계를 연결하는 총연장 8.1㎞의 국도대체 우회도로 장암~자금 건설공사(시행처, 서울지방국토관리청)가 2014년 12월 전면 개통됐다.

지난 2009년 용현동 부용산 터널착공 후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소음.분진 등 피해로 인해 부용터널 연장을 사업시행 주체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요청하였으나 사업비 과다소요로 불가입장이 통보된 후, 섬김행정을 시정 철학으로 여기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주민대표와의 만남 및 현장 확인 등을 통해 환경터널을 설치(L=300)하는 것으로 2012년 최종 주민의견 수렴안을 제출하여 2013년 05월 22일 부용터널 환경개선사업을 이행하기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수년간의 주민 숙원사항을 섬김,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용현동 3,000여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생활 확보와 시가지를 관통하는 국도3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여 국도의 고유기능을 회복하고 지역간 통과차량의 원활한 연계 도모로 교통혼잡 해소 및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등 기대효과가 큰 국도대체우회도로 장암~자금 건설공사를 완료하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서울과 의정부를 연결하는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진행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구간 개통으로 의정부IC를 통한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향후 국도3호선 국도대체우회도로 장암~자금 개설사업 완공 및 의정부.양주지역의 대단위 택지개발이 완료된 후 교통정체 현상은 더욱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의정부에서는 지난 2009년 6월 동부간선도로 확장사업을 시작하여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서울시계에서 장암동 우성아파트 구간 3.06㎞ 6차로 구간을 8~12차로 확장하고 서울시계(상도교)에서 중랑천변 신설구간 2.63㎞(4차로, 서계지하차도)가 완공될 경우 의정부시 동부지역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시원하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서울시와의 연결축이 현재 도봉로와 동부간선도로 2개축으로 운영되고 있어, 시계 부분에서의 교통정체가 날로 증가되고 있는 실정으로 동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주변의 교통 혼잡과 호원IC개설에 따른 주변 교통시설을 정비하고자 의정부시 호원동 롯데아파트 교차로~서울시 도봉구 창포원을 연결하는『상도교~호장교(대로3-1호선)개설사업』을 금년말 착공 및 2017년 준공을 통해 서울시와의 연결축을 3개 노선으로 운영하여 시계부분의 교통 정체를 말끔히 해소할 계획임을 밝혔다.

▶서민의 발 지하철 7호선 연장 추진

의정부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고하고 동부간선도로의 만성적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현재 의정부 장암역을 기점으로 하여 서울 강남지역과 고속버스터미널을 거쳐 인천 부평구청역까지 운행되고 있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의 경기북부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7호선 연장 사업은 기존의 도봉산역 및 장암역을 일부 개량하고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을 거쳐 양주 옥정지구까지 노선을 연장하는 사업(총 연장 15km, 예상 사업비 7,155억원)이다.

이미 2010년과 2011년 두 차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시행한 바 있으나 경제적 타당성 부족을 이유로 매번 고배를 마셔야 했던 의정부시는 관련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추진방식을 재검토하여 지난 2013년 세번째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였으며, 현재까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전의 예비타당성조사 당시와 비교하여 신규 개발계획과 같은 사업 타당성을 제고할 수 있는 요인이 부족함에 따라, 시는 건설비용의 절감과 운영방식 변경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 타당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경기도 등 상위기관에 이를 건의함으로써 관련기관 공동으로 TF팀이 구성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7호선의 기점이 의정부 장암역이라는 이유로 이번 사업이 경기도 도시철도사업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어왔음에도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상위기관을 설득한 끝에 지난 6월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정되었으며 8월 24일자로 광역철도 지정 내용이 관보에 공식 게재됨으로써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로써 국고 지원 비율이 상향됨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에 따른 우리시의 재정적 부담도 완화되었다.

▶선진교통의 매카 KTX 및 GTX 의정부 연장사업 추진

 

정부 공약사업인 KTX(Korea Train eXpress) 의정부 연장 사업은 2016년 개통 예정인 수서발 KTX(수도권고속철도, 수서~평택)를 의정부 방면으로 연장하는 계획으로, 의정부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고속철도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낙후된 지역이라는 오명을 탈피하고 전국 반나절 생활권의 실현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수서~의정부 간 총 연장 약 30km에 대해 최근 GTX와의 선로 공용방안 검토를 통해 건설비 절감이 가능해짐으로써 KTX 연장의 도입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GTX(Great Train eXpress)는 수도권의 교통난 해소와 장거리 통근자들의 교통부담 완화를 위해 수도권의 주요 거점역을 30분대에 연결 가능하도록 한 광역급행철도로서, 2009년 경기도가 정부에 최초로 제안하였다. 국가 철도 상위계획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상에 3개 노선이 고시되어 있다.

의정부는 3개 노선 중 C노선의 시점역으로서, 의정부에서 출발하여 창동.청량리.삼성.양재.과천을 거쳐 금정까지 총 연장 45.8km로 계획되어 있다.

당초 3개 노선의 동시착공을 목표로 하였으나, 2011년부터 3년에 걸쳐 진행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A노선만 즉시 추진하고 B?C노선은 재기획 및 보완과정을 거쳐 재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된 바 있다.

특히, C노선은 경원선과 과천선, 분당선과 노선대가 중복되어 이용수요 확보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최근 국토부에 따르면 중복되는 기존선의 선로를 활용하는 한편 KTX 의정부 연장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방안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고속철도 도입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성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의정부시가 수도권의 경제 중심축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 경기 북부의 잠재된 문화?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미래 남북 협력의 거점으로서의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