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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행복특공대가 나가신다, '행복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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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6-02-17 06:47:24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집수리전문봉사단 ‘의정부행복특공대’ "올해는 어떤 봉사?" 상반기 간담회

 

지난 2월 16일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의정부행복특공대’의 상반기 간담회가 회원 25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문제점과 운영 전반에 관한 논의와 향후 일정 조율을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김호득 자원봉센터장은 “춥고 눈이 오는 날씨지만 다가오는 봄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로 삶의 터전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신규회원 소개와 더불어 회원 각자는 올해 봉사활동에 대해 한마디씩하며 각오를 다졌다.

신규회원 중에는 보일러, 전기, 배관 전문가도 배치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영 씨(행복특공대2팀장)는 “곰팡이가 풀풀 날리고 바퀴벌레 수 백 마리가 후두둑 떨어져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봉사자들을 보면 천사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봉사 소감을 말했다.

2016년 한 해도 특공대는 의정부의 소외되고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이웃을 찾아 행복한 주거 환경을 위해 열심히 뛰겠노라고 신.구회원 모두 한뜻으로 결심을 다졌다.

취재 : 민경숙, 사진 : 정민순 본지 객원기자

2016-02-17 06:47:24 수정 취재 : 민경숙, 사진 : 정민순 본지 객원기자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