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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앞 현장 본 임창열 전 지사 울화통, 이지송 사장에 독설 퍼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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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3-01-05 14:34:22
안병용시장 1인시위 현장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찾아

한파속 침묵시위 4일째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출근투쟁 4일째인 지난 4일 오전 9시 30분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가 안시장의 1인시위 현장을 찾았다.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면담을 거부하는 LH 이지송 사장을 강하게 질책했다.

임창열 전 지사는 LH 이지송 사장을 향해 “내가 신문사회장인데 방문하겠다 하니 국토해양부 인사간다고 내뺐다. 그게 무슨 공기관 대표인가 그 사람이 시민도 눈에 없고 대통령 밖에 눈에 없는 사람”이라며 “내가 경기도 이야기 들었더니 농지전용금 2천억 안내서 압류 다 당하고 사기업도 그렇게 안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이 세금내서 운영하는 기관대표가 국민이 뽑은 시장을 면담도 안하고 도망다니고 말이 되냐. LH직원 똑바로 들어라 그런 사장 되겠느냐. 국민에게 봉사하겠나”고 호통쳤다.

임 전 지사는 “내가 LH공사는 경기도에서 못된짓하는 것 다 까발려 보도 할 것”이라며 “이런게 어떻게 공공기관인가 민간기관도 이런짓 안하는데 LH공사 직원인가 왜 막고 있나 여기를 당신들 이렇게 하라고 세금냈느냐. 창피하지도 않냐. 이 기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다. 국민 월급 받고 어떻게 이런 짓을 하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쳐다보는게 청와대밖에 없고 국민은 눈에도 없고 모르긴 몰라도 직원도 안중에 없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빨리 관둬야 한다”며 “자격없는 사람이다. 어떻게 경기도에 2천억을 납부안해서 이 건물들 다 차압당하고 그런짓을 하나”고 강조했다.

임 전 지사는 또 “나쁜 공기업사장이다. 시장이 열심히 노력하는데 이런 사람은 새로 대통령되는 사람이 내보내야 할 사람이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공기업 사장이라고 와있나. 눈에 보이는게 없는 사람이다. 국민을 알기를 개떡 같이 아는 사장이 어떻게 공기업사장인가”라고 꼬집었다.

한편, LH측은 "공식적인 입장 못받았다“며 ”조만간 입장을 언론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2013-01-05 14:34:22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