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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의정부 가능역에서 노인들과 노숙자 등에 급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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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6-10-27 08:37:01
오범구 의장 "구석구석 한분 한분 다 봉사활동하는것 보니 감동적"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역 노.사.민.정 사회적 책임 실천행사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의장 오범구)의 임.직원 및 경기중북부지부 노조대표자 및 임.직원들이 지난 10월 21일 의정부 가능역에서 노인들과 노숙자들에게 급식 봉사를 벌였다.

이날 봉사에는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오범구 의장과 엄경용 사무국장,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소속 노조대표자 및 임.직원들 20여명이 참여해 119한솥밥 무료급식에 동참했다.

이들은 가능역 119한솥밥 무료급식 장소를 찾아 밥을 먹으러 온 노인들과 노숙인 등 수백여명에게 따뜻한 밥과 국, 반찬 등을 나눠주었다.

급식 봉사에 앞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는 백미 20kg 40포를 119한솥밥 희망나눔에 전달했다.

의정부 가능역 옆 주차장은 의정부지역에서 끼니해결이 힘든 노인들과 노숙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무료 급식 봉사를 하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곳에는 봉사자들과 점심 한끼 해결과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외로움을 달래러 나오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인다.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는 노.사 관계의 신뢰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해마다 노.사.민.정 사회적 책임 실천행사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오범구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의장은 "지난해 이곳에 봉사를 오면서 점 더 자주 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마음뿐인가라는 반성도 했는데 올해 노총에서 사회적 실천행사를 하게되서 이번 봉사를 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오늘 여길 오니 구석구석 한분 한분 다 봉사활동하는 것을 보니 감동적이다. 또 식사하러 오시는 어르신들 이곳에서 조금이라도 식사 맛있게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