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정부사무소(사무소장 윤진선, 이하 의정부농관원)는 지난 12월 14일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로 56(금오동) 신축 청사로의 이전하며, 세계일류 농식품관리기관으로서 위상을 드높이는 결의의 장으로써 신축청사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의정부농관원은 지난 11월 24일 그간 지은 지 30여 년 된 가능동의 낡고 비좁은 청사에서 의정부시 금오로 56(금오동)의 신축 청사로 이전하였으며 이로써 농업경영체등록 및 각종 직불사업 관련 방문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방하고 공유하는 정부 3.0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진선 농관원 의정부사무소장은 “우리 농관원은 농촌 현장과 밀착된 쌍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농정현안 등 농식품 정책 전반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생산자가 인정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세계일류 농식품관리기관=농관원이라는 기치를 향해 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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