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이승철)은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지난 12월 15일 접적지역인 포천시 영중면 소재 ‘만세교검문소’를 방문하여 근무하고 있는 경찰 및 헌병을 격려하고 치안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이승철 경기북부청장은 “접적지역에서 대간첩 작전 등을 위해 빈틈없는 근무를 하고 있는 경.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전국경찰 경계태세가 발령된 만큼 굳건한 방위태세 확립과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북한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도발을 해왔기에 지금 평온한 듯 보여도 언제 어느 때 적군의 도발이 있을지 모른다”며 검문소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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