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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이진배 예술의전당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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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7-06-14 00:00:00
인사위 3일 앞두고 “특정인 내정설 모른다”?

“내가 와서 전문성 보완됐다”

의정부시가 예술의전당을 법인화 하면서 사장 바로 다음자리인 요직에 시장 측근을 앉히면서 여러 파문을 낳고 있으나 정작 이진배 사장은 원론적 답변으로 일관했다.

지난 8일 하루전 임용장을 받은 이사장은 사무처장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원모국장 내정설은 모른다”며 “누가 오든 정관과 규정에 따라 오는 것이니 적절한 사람이 오지 않겠냐”고 말했다.

또 “인사위가 열려야 그때 가서 알겠지만 누가 와도 예술의전당은 앞으로 잘 운영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사장은 “법인의 전문성 강화는 내가 와서 보완된 것이고 현 인원으로도 전문성이 있다고 본다”며 “조직은 조직이다”고 되풀이 했다.

이사장은 그러나 “문화원 사무국장 경력이 지역문화 예술, 예술의전당에 도움은 될거다”며 “그러나 그것 자체가 다는 아니다”고 말했다.

2007.6.14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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