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경제
호원IC 개설될까? 북부 공동건의문, 건교부 현지실사 예정
 
[사회,경제] twitter  facebook    ȮƮ
입력시간:  2007-01-25 00:00:00
임시IC 북부차량, 한꺼번에 ‘비명’ 의·양·동·포천 4개市 내주 공동건의

시, 국회의원 요청에 건교부 강경입장 다소 선회

 

경기북부 구간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비명이 나오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 호원 임시IC를 대체할 호원IC가 개설될까?

 

양주옥정신도시 등 5개 택지지구, 의정부 광운대 유치 민락2·3지구 등 인구급증이 예상되는 경기북부지역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 호원 임시IC의 현재 하루 교통량만 2만 5천대로 추산된다.

 

이같은 교통지옥 탈출을 위해 의정부시가 지난해 말께 건교부에 호원IC의 개설을 건의했다 거부 당했다.

 

건교부는 “호원IC가 의정부IC와 터널 출구부와 위치가 인접하고 교통흐름 방해로 사고 위험이 크며 통행요금과 관련한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큰 점등 여러가지 이유에서 불가능하다”며 거부입장을 명확히 했다.

 

건교부가 거부 이유로 든것 중 하나인 서울외곽순환도로 건설당시의 교통량 조사에서 일산방향 1110대, 퇴계원 방향 1800대 규모로 나타나 이를 위해 방향별로 2~3개 영입차선이 필요하나 더이상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면 의정부시등 4개시는 당시 교통량 조사는 장암IC 수요만 반영돼 급증수요와 여건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있다.

 

지난 17일 의정부시 도로과 실무자들과 문희상 의원 및 3명 의원 보좌관 등이 공동으로 건교부를 방문해 호원IC와 관련한 지역 실정을 설명하고 영구IC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에 따라 건교부는 이 일대에 대해 현장실사를 실시해 교통량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와 양주, 동두천, 포천시는 4개시 공동으로 호원IC 개설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작성하고 내주 건교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및 교통량의 증가속도가 빨라 연평균 2.7% 이상씩 늘고 있는데다 지금도 포화상태여서 IC 신설이 되지 않을 경우 주민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말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의 완전개통이 예정돼 개통 이후 의정부 인터체인지에서 국도3호선 평화로 진입에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고 있다.

2007.1.25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12/08/29/503e135ea00ef.jpg|133399|jpg|호원1-1.jpg#@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2007-01-25 00:00:00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
 
 
등록번호 경기., 아51960 주소 경기 의정부시 시민로 29(의정부동) 921호 발행.편집인 이미숙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미숙
등록연월일 2018년 9월 13일   전화 : 010-3352-8116 팩스 : 031-825-8817 관리자메일 : uifocus@hanmail.net
copylight(c) 2012 경기북부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