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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단지 의혹 제기해온 참여연대 “시 이번일 교훈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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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7-07-12 00:00:00

‘투명치 못한 사업, 시민에 동의 못 받은 것이 원인’ 주장

 

지난 9일 동두천시가 영상산업단지 사업을 공식 포기입장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영상단지 문제에 의혹을 제기해 온 경기북부 참여연대(대표 이주형변호사)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참여연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동두천시가 영상문화관광단지 사업을 백지화하기로 결정한 것은 다행스런 일” 이라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동두천시는 이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 이라며 “투명하지 못한 사업 진행과 이에 따른 의혹, 동두천 시민들의 동의를 받지 못한 것에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영상단지 사업에 대해 참여연대는 “시가 민간사업이라 주장했지만 결국 드림우드사와 공동시행약정서를 작성한 것이 드러났고 시가 3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하면서 사실은 1400억원을 지원키로 하는 등 처음부터 잘못 꿰어진 일” 이라며 “결국은 변칙적 골프장 사업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사업에 시는 용역보고서 조차 밝히지 못한 채 철회로 막을 내리게 됐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시는 향후 사업의 진행과정과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에 어떤 잇점으로 작용할지 설명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 참여속에 일을 진행해 나가라”고 메세지를 띄웠다.

2007.7.12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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