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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옥정신도시발전연대, 7호선 사업비 적정성 재검토 항의 청와대 앞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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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05-26 06:10:32
기획재정부 7호선연장(도봉산-옥정) 사업비 증액 적정성 재검토하자 반발


기획재정부가 7호선 연장(도봉산-옥정) 사업비 증액에 대해 사업비 적정성을 재검토하자 시민 유치 추진위원회가 반발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양주신도시발전연대 7호선 양주옥정신도시 유치추진위원회(이하 옥정추) 추진위원장 및 집행위원장 등은 지난 525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획재정부의 7호선 연장(도봉산-옥정) 사업비 증액에 따른 사업비 적정성 재검토 실시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옥정추는 현재 개발 중인 양주옥정신도시는 경기북부의 중심거점도시로서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거점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낙후된 경기북부의 발전을 도모하고 서울 등 수도권 주변지역과 교통, 교육, 산업연계 등 주거환경과 자족기능을 분담하여 수도권 과밀화 억제와 주거안정을 꾀하도록 계획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하철 7호선을 연장하여 신도시로서의 가능을 갖추고 경기북부의 경제적 낙후와 소외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며 7호선 유치를 통해 교통망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신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보편적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국민행복권의 실현을 위해서도 7호선이 조기에 착공되어야 함은 두말할 나위 없다고 반발했다.


이들은 소외와 차별로 점철된 경기북부 발전의 토대가 되는 7호선 연장사업이 사업비를 구실로 지체되어서는 안되며, 주민의 오랜 염원인 7호선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