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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라진 대한민국 제1대 국새찾기 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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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06-08 05:40:03
정부수립 당시 1948년 제작된 초대 국새 분실, 국회청원 등 통해 정부에 적극적 대응 촉구 예정, 국새찾기 운동본부 발대식



대한민국 1대 국새의 모습(사진출처 국가기록원) 1962년 이후 분실되었다.


시민단체가 분실된 대한민국 국새찾기에 나섰다.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 의정부고총동문회 등의 시민단체는 68일 오후 7시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대한민국 국새찾기 운동본부발대식을 갖고, 사라진 대한민국 1대 국새의 행방을 추적하고 제보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1대 국새는 1948년 정부수립 당시 제작되어 1962년 까지 사용된 국새로 62년이후 분실, 현재까지 행방을 모르고 있다.

2005년 감사원 감사결과 분실사실이 밝혀졌으나 아직까지 환수를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 대응은 없었다.

국새찾기 운동본부 이광수 공동대표(의정부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대한민국 국가 상징이 분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차원의 공식 대응이 없었던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발대식 이후 국회 청원 등을 통해 분실 사실을 공식화하고 정부차원의 적극적 노력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재제자리찾기 혜문 대표는 최근 대한민국 1대 국새가 1962년까지 사용되었다는 자료를 발굴했다. 62년이후 분실된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관련자와 기록을 면밀히 조사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새는 국가 주요 문서와 외교문서, 훈포장 등에 사용되는 공식 도장으로 애국가 무궁화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 5대상징에 포함된다.

분실된 1대 국새 찾기 시민운동이 발족함에 따라 분실된 국새가 다시 나타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