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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의정부 권역형 복지허브의 중심, 흥선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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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06-08 0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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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포커스 시민기자단이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취재했다.


지난 43일 개소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국장 이용린)는 의정부시에서 현장행정강화와 민원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전면 시행한 권역형행정체제 시범 모델이 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행정권역이다.


의정부시는 14개 동주민센터를 3~5개로 묶어 흥선, 호원, 신곡, 송산 4개 권역으로 나눠 미니 시청 역할을 담보하고 있다.

흥선권에는 의정부1,3, 가능2,3, 녹양동이 포함되어 있다.


시 업무 중 3개과 190여 가지가 이관되어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1층에는 민원실(자치민원과)와 작은 도서관이 배치되어 있다.


특히 1층 현관의 점자 안내판과 작은도서관 자동문 버튼이 휠체어에 앉아서도 닿을 수 있게 설치되어 있어 장애인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다.


2층에는 복지지원과, 허가안전과, 주민자치센터사무실, 어울림실, 배움실, 정보화교육장 등의 시설이 모여 있어 주민자치센터와 주민들 간 소통과 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였다.


3층에는 대강당인 흥선홀, 주민회의실인 소통실 등이 있는데 흥선홀은 80석의 의자가 자동화시스템으로 설치되어 있고 3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대형 홀이다.

흥선권역은 단독주택이 많고 유동인구가 적어 문화 및 복지 등 기반시설이 취약한 것이 특징이다.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풍부한 인력을 바탕으로 복지체계를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4개권역 중 유일하게 마을건강센터를 운영하여 혈압, 혈당 측정 및 금연상담,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치매검사를 해드리고 있다.


경기도에서 20년 공직 생활을 한 이용린 국장은 노인과 어려운 소외계층이 많은 지역적 특성에 맞게 맞춤형 복지를 실시하고 마을건강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의 다양화, 차별화를 통한 특성화 방안을 모색중이다. 특히 토론프로그램,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주민의 역량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흥선동행정복지센터의 나아갈 방향과 계획을 말하였다.

    

취재 : 민경숙.정경화 본지 시민기자

 

2017-06-08 05:41:50 수정 민경숙.정경화 시민기자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