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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칸타빌레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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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06-20 09:00:23
나눔은 선율을 타고, 재능은 날개를 달고


지난 617일 사)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칸타빌레 챔버 오케스트라 봉사단(단장 황희정)’은 신곡동 참다운하늘꿈터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재능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칸타빌레 챔버 오케스트라 봉사단은 이선희 지도 선생을 중심으로 현악기를 배우는 초..고 학생들이 모인 봉사 단체로 봉사자의 음악적 재능을 지역 아동들과 나눔으로써 아동들이 자신감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봉사단원은 아동들의 일대일 밀착 교육을 통해 음악적 감수성과 재능을 함께 키워 나가고 있다.

아동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쳐주는 김가현(발곡중1) 학생은 나도 아직 배우는 학생인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이들이 오히려 잘 따라와줘 아이들에게 고맙고 더 열심히 배워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웠다는 허지윤(청룡초5) 학생은 처음에는 재능 나눔 봉사라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가르치다보니 내 스스로 더 배우는 점이 많은 거 같다고 말했다.


교사가 꿈이라는 장윤서(청룡초5) 학생은 가르치는 일이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아 봉사를 시작했는데 앞으로 내 꿈을 이뤄나가는데 큰 경험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김민정(사회복지사) 씨는 아이들이 무대에 서면 자신감과 성취감이 생긴다. 악기를 배우는 건 어렵고 힘들지만 풍부한 감수성과 자신감을 갖게 하는데 이만한 게 없다. 악기 지원을 받으면 더 많은 아동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며 음악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는 624일 오후3, 이곳 참다운하늘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역아동들이 음악적 기량을 뽐내는 작은 발표회가 열릴 에정이다.

    

취재 : 민경숙.정경화 본지 시민기자

 

 

 

2017-06-20 09:00:23 수정 민경숙.정경화 시민기자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