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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의정부와 군포 금정 잇는 C노선 2025년까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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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07-10 07:34:29
A노선 2023년, B노선 2025년, C노선 2024년 개통 목표



의정부 등 수도권 외곽지역과 서울 도심 주요거점을 20분대로 연결하는 고속 광역급행철도망(GTX)을 오는 2025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정부가 밝혔다.

또 수도권까지 GTX가 모두 개통되면 통근시간은 최대 80% 이상 단축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77일 오전 안산 오이도역에서 열린 안산선 급행열차 시승행사에서 수도권 전철 급행화 추진방안을 발표하면서 광역급행철도망(GTX)2025년까지 구축해 고품질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와 화성 동탄을 잇는 A노선과 인천 송도와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B노선, 의정부와 군포 금정을 잇는 C노선 등 3개 노선이 오는 2025년까지 구축된다.

A노선은 통해 현재 77분인 이동시간이 19분으로 단축되고 B노선은 82분에서 27분으로, 의정부~금정을 잇는 C노선은 73분에서 13분으로 이동시간이 82% 이상 단축된다.



GTX 3개 노선은 모두 211km, A노선(83km)B노선(80km), C노선(48km)은 서울역, 청량리역, 삼성역을 주요 거점으로 방사형으로 교차되도록 구축할 계획이다.

A노선은 내년 전구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개통 예정이며 B노선은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가 2025년을, C노선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GTX 구축을 위해 필요한 14조원은 민간 50%, 50%는 국가와 지자체간 7:3의 비율로 분담해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