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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지회, 하계 야유회로 친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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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08-21 02:19:26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역활 기대


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지회 야유회가 817일 푸른숲가든에서 고문 자문위원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귀녀 회장은 "올여름 긴더위를 뒤로 하고 물소리 매미소리 들리는 이계곡에서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에 앞장서고 우리들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는 좋은 힐링의 시간이되자"고 말하였다.


빈미선 고문은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역활을 다하고 이곳에 모인 여정연의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늘 마음 든든하고 사회적으로 큰목소리를 내고 여정연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 한다"고 말하였다.


2부행사로 정민순 고문의 레크레이션?과 게임은 그동안 무더위로 지친 마음을 말끔히 씻어 주었으며 함께 어우러진 웃음은 여정연 가족의 화합을 위해 한몫을 차지 하였다.


앞으로 공동체 형성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여성정치 연합의 활발한 활동을 펼칠수 있는 단합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의미있는 하루가 되었다.

취재 : 정민순 본지 시민기자.21세기 여성정치연합 의정부지회 이순자 위원

2017-08-21 02:19:26 수정 정민순 시민기자.21세기 여성정치연합 의정부지회 이순자 위원 ( uyfocu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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