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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송우사거리, 보행자 중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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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09-11 09:31:38
보행자 신호시 보행자 모든 방향으로 보행 가능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보행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소흘읍 송우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지난 98일 밝혔다.


송우사거리는 송우시장과 초등학교, 대형마트 등이 인근에 위치한 소흘읍 시가지 중 보행자가 많은 교차로이나 교통량이 많고 한쪽방향으로 횡단거리가 긴 기하구조를 가진 교차로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가 어려웠으나 교통섬을 변경해 횡단거리를 줄이고, 포천경찰서와 지속적인 업무협업을 통해 일부차를 변경하고 신호체계조정을 통해 문제를 해소하고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게 됐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보행자 신호 시 네 방향의 차량신호등은 적색신호로 바뀌게 되어 차량은 동시에 멈춰 서게 되며 보행자는 모든 방향으로 보행이 가능하게 된다.

보행자는 가고 싶은 방향으로 길을 건널 수 있어 교차로 전체가 횡단보도가 되는 구조로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 뿐만 아니라 횡단보도 내 교통사고 예방과 이동시간 단축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주 교통행정과장은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관련기관과의 업무협업을 통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융기자 ( kyhea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