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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은행방문 없는 세외수입 납부 방식 전국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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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09-11 09:34:41
전국 보건소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시연회 개최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97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진료수입금 납부 및 징수결의 방식 업무개선 사례를 주제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전남 무안군 등 전국 보건소 세외수입 담당자 및 관내 세외수입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개선 사례발표 및 토론회 개최 후 시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는 시연회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서울의 1.4배 크기로 22개의 보건지소.진료소가 원격지에 위치하여 매일 발생하는 진료수입금등을 세외수입 처리하기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수입금 납부를 위한 종이 고지서 생산 및 은행에 직접방문으로 업무처리에 많은 시간과 행정비용이 낭비되고, 이에 따른 진료공백으로 다수의 민원 발생, 효율적인 지도.감독의 어려움 등이 그 대표적 사례였다.

이에 포천시는 지난 43일부터 진료수입금등을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으로 세외수입 계좌로 신속히 납부하고, 관리자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실시간 전 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업무혁신을 시행했다.

이 시책 운영으로 관리자가 실시간 전 계좌 조회를 통해 세외수입 운용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시 금고로의 입금 처리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해 이자수입 등 세수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또한, 은행 출장에 소요되었던 업무시간을 절감해 지난 6월부터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운영해 61개 경로당, 1,050명의 시민에게 제공했다.

아울러, 이 시책은 2017년 제2회 경기도 제안창조오디션(.군 창안대회)에서 최종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었고,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포천시 전 부서 및 경기도 등 전국 지자체에 이 시책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박 융기자 ( kyhea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