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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민들레’ 양주시 회암사지박물관 야외마당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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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10-14 06:42:09
‘전통연희극 임꺽정은 살어있다’, 누구나 관람 가능


극단 민들레(대표 송인현)는 경기북부 전통문화 자원 관광상품화 사업으로 선보이는 통연희극 임꺽정은 살어있다를 양주시 회암사지박물관 야외마당에서 1014일부터 1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과 두 번째 협업이다.

임꺽정은 살어있다는 경기북부의 의적 임꺽정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이 지역의 대표적 전통놀이인 양주별산대놀이를 접목해 연출한 전통연희극이다.

전통연희극 임꺽정은 살어있다는 임꺽정이 죽고난 뒤 그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온 서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난희와의 사랑이야기 주민들이 화합하는 모습 등을 보여줌으로써 분단국가의 상징성을 지닌 경기북부의 지역적 특성을 담아 관객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한다.

또한 전통연희를 중심으로 공연이 진행되지만 단순한 놀이가 아닌 극적 구성을 이루며 하나의 줄거리로 완성시킨다.

마당극형식을 따르고 있는 이번 공연은 관객의 참여로 이뤄져 남녀노소는 물론 다양한 대의 관객층이 함께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전통을 바탕으로한 창작 작품을 공연하고 있는 극단 민들레의 대표공연으로는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 전통연희극 똥벼락 베이비드라마 꽃사랑 가야금이 들려주는 어린이극 새 등이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한 내용은 극단민들레 공식홈페이지(www.mdl.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문의 : 02-3663-6652)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