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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구구회 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규모 사업들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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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12-04 13:21:26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재생 사업, GTX.KTX사업, 지하철7.8호선 연장, 의정부역 지하상가 활성화 대책 등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의원은(호원1.2, 의정부2)이 지난 1122일부터 1129일까지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직동.추동근린공원 조성사업 등 의정부시에서 진행중인 대규모 사업과 당면 현안사업에 대하여 문제점을 제기하고 질문했다.


도시건설위원회 소속인 구구회 의원에 따르면 행정사무감사 기간동안 의정부시에서 진행중인 대규모 사업들인 직동근린공원내 롯데캐슬 아파트입주자 통학로 개설문제, 권역동 시행 이후 위임된 업무 현황,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재생 사업, GTX.KTX사업, 지하철7.8호선 연장, 지진대비 내진설계, 의정부역 지하상가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 세밀한 감사를 실시하였으며, 향후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도록 주문했다고 밝혔다.

구 의원은 특히 사업자에게 특혜를 줄 수 있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에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면서, 의정부 복홥문화융합단지 개발사업의 경우 비공개로 진행사항이 많아 투명하게 공개하여 의정부경전철 사업의 전철을 받지 않도록 주문했다.

이 밖에도 장암동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의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인접한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 대해서도 현재 사업방식인 민간투자사업방식은 하수도요금 등의 수입을 사업자에게 주는 것으로 향후 의정부시는 하수관련 유지보수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지 지적하였으며 세밀한 검토를 요청하였다.

한편, 구구회 의원은 127일부터 실시될 ‘2018년도 예산안 심의와 관련하여 행정사무감사 시 도출된 문제점과 사업의 필요성 등을 면밀하게 따져 불필요한 예산 지출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