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의회
의정부시의회 임호석 의원, ‘채무제로 도시’ 의문 제기
 
[정치,행정,의회] twitter  facebook    ȮƮ
입력시간:  2017-12-06 07:27:11
“안병용 시장 채무제로 혹세무민 사과해야”


의정부시의회 임호석 의원이 의정부시 채무제로 선언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임 의원은 지난 124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무제로 도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안병용 시장은 채무제로 혹세무민을 사과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안 시장은 지난 918일 기자간담회에서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건전한 재정으로 채무제로 도시가 됐다고 선언했고 각 동마다 이를 홍보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더 이상 시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는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의정부경전철 사업시행자가 누적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을 신청했고 지난 822일 시장을 상대로 해지시지급금 2,148억원에 대한 청구소송을 제기했다의정부경전철회사에 줄 돈이 분명히 있는데 그 돈이 아직 얼마인지 정해지지 않았으니 현재는 채무가 없다는 주장은 말도 안되며 무책임하고 말도 안되는 말로 시민들을 속이려 들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변호사와 세무사로부터 자문을 받은결과 계약 해지로 상대방이 금액을 요구한 시점에 의정부시는 상당한 부채가 이미 발생했고 해지 금액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의정부시 채무에 포함하지 않고 채무제로를 달성했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다채무 제로라고 홍보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안 시장은 이제라도 시기와 금액은 미정이지만 엄청난 채무가 기다리고 있다고 시민들에게 고하라시민들을 혹세무인했던 발언을 사과하는 것이 과오를 다소나마 용서받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