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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문희상 의원,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90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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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12-06 15:09:16
가능1동 북부경노당 재건축 특별교부세 5억원 확정


문희상 의원실(의정부갑)126일 새벽 국회를 통과한 2018년도 예산안에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예산이 당초 832억원에서 90억원 증액된 922억원으로 증액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도 39호선 송추길 확장사업과 녹양동 행복두리센터 건립등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의정부 현안사업들도 2018년도 사업비 배정에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문희상 의원은 의정부는 8개의 미군기지공여구역을 포함해 거의 모든 지역이 주변지역개발계획에 해당되기 때문에 공여구역주변지역등 지원예산의 증액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앞으로 5년이내에 진행중인 개발계획들을 완료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희상 의원은 가능1동 북부경로당의 재건축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금 5억원도 추가 배정받았다면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희상 의원은 이미 지난 10월 호원동 도시계획도로(7억원)와 어린이보호구역 방범CCTV개선사업(6억원)을 확보한 바 있고, 또 지난달에는 광동고등학교 다목적강당 건립을 위해 교육특별교부금 14억원도 확보하였다.

또한 문희상 의원은 이번 2018년도 예산에는 특히 효도예산에 많이 신경썼다며 대표적으로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예산이 정부안보다 641억원 증액되었고, 20189월부터는 기초노령연금도 25만원으로 5만원 상향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도 예산에서는 치매관리센터 구축예산 226억원과 장애인 지원예산도 340억원이나 증액되어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2018년도 예산안에서는 그동안 많은 사회적 갈등을 야기해온 어린이집 누리과정에산이 전액 국고로 지원되게 되었다.

그리고 최저인금 인상과 어린이집 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영유아보육료도 1,005억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내년 9월부터는 소득수준 90%이하 가정의 만5세 이하에겐 월 10만원의 아동수당도 신규 지급된다.

문희상 의원은 예산안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한데에 국민여러분께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모든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예산은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중심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고심과 더불어민주당의 노력이 만들어낸 첫 예산이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과 의정부시민을 위해 더욱 의정활동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12-06 15:09:16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