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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겨울 무릎 관절 부상 방지 스트레칭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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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12-06 15:13:39
스키.스노보드의 계절



 

스키시즌이 돌아왔다.

전국의 스키장이 2017~2018년 시즌 개장을 시작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수도권 스키장이 들어서고, 지하철 타고 스키장을 갈 수 있을 만큼 교통이 편리해지는 등 스키.스노보드 동호인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유소년,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층도 쉽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다. 그러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스키나 스노보드를 탈 경우 큰 부상을 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의정부성모병원 재활의학팀 최혜균 팀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관절의 조직들이 경직된다. 스키처럼 빠른 속도로 내려오다 넘어지거나 부딪힐 때 무릎에 과도한 충격이 가해지게 되면 부상위험을 야기시킨다. 특히, 체중을 지지한 상태에서 무릎에 회전력이 가해지게 되어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 될 수 있다. 이러한 무릎부상을 당하게 되면 최소 4주 이상 병원신세를 져야 한다. 겨울 스포츠는 추운 날씨에서 갑작스런 부상을 당하기 매우 쉽다. 근력강화 운동이 더 도움이 되지만, 단시간에 근력강화를 할 수 없기에, 운동 전 반드시 스트레칭을 시행하여 부상을 예방해야 건강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고 스트레칭을 강조했다.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