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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대노동조합 동두천지회, 공단관련 예산편성 즉각중단, 정부지침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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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7-12-06 15:18:58
12월 7일 12시20분 동두천시청앞에서 기자회견


공공연대노동조합 동두천지회가 공단관련 예산편성 즉각 중단과 정부지침이행을 촉구하고 오는 1271220분 동두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공공연대노동조합 동두천지회에 따르면 동두천시의회는 522일 제264회 임시회에서 동두천시에서 올린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1억원을 전액 삭감했고 831일에서 98일까지 9일간 진행된 266회 동두천시의회임시회에서도 똑같은 예산을 올렸다가 전액삭감을 했다그런데 121일을 시작으로 개회된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 또 다시 시설관리공단설립타당성 연구용역비를 안건으로 시의회에 제출해 두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가 두번이 부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두천시는 세번째로 공단관련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면서 철저한 밀실행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설혹 그것이 동두천시의 발전과 실정에 맞다면 정정당당하게 토론회를 진행하자고 말한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밀어붙이기식, 밀실행정으로 일을 추진하는것에 대해 규탄하는 바이며 동두천시의원들의 이성적인 판단을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현정부의 정규직전환지침 1단계대상인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용역노동자들을 예산상의 이유라는 거짓으로 핑계를 만들지 말고 정부지침을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전문>공단관련 예산편성 즉각중단, 정부지침이행 촉구 기자회견문

밀실행정으로 두차례 부결된 시설관리공단설립, 이제는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

동두천시에서 시민의 눈을 가린채 세번째로 제268회 동두천시의회 2차정례회에 추경예산을 올렸다.

두차례나 원안이 부결된 사항을 또 다시 안건으로 올리는 동두천시의 모습을 보면서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우리는 저임금안착화, 시민혈세가중, 보은인사의혹을 진행하는 공단설립의 문제점에 대해 토론회, 기자회견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바가 있다.

두차례나 부결이 되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었 때문에 반대하는지 귀를 기울여 의견을 수렴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동두천시는 제발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

밀실행정으로 처리된 타당성용역조사와는 별도로 퇴직자인원 즉각 보충!

동두천시는 퇴직자즉각인원 보충의 목소리에는 귀를 닫은채 우리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않은 가운데, 밀실행정으로 266회 임시회에서 타당성용역조사비용의 추경을 통과시킨바가 있다.

퇴직자가 빠지면 인원보충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연말까지 인원보충 즉각 실시하라!

동두천시는 정부지침을 즉각 이행하라!!

경기북부어린이 박물관에서 종사하는 용역노동자들은 정부지침에 의하여 정규직전환대상이다.

따라서, 노동자대표를 참가시켜 정규직전환대책으로 논하고 2018년도부터 정규직전환을 실시하는 것이 현정부의 입장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동두천시는 예산상의 이유를 들면서 이를 거부하고 있다. 거짓말은 그만하길 바란다.

정부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국비가 소요되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처우개선 등을 위한 ‘18년 예산을 반영(1,225억원) 지방재정을 활용하는 자치단체.지방공기업.지방교육청 등은 지방 교부세 등을 활용하여 11월로 예정된 예산편성시기에 반영 예정.`18년 지방교부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각 12.9%(40.746), 15.4%(42.949.6) 증액

동두천시는 정부지침 즉각 이행하라!

밀실행정으로 두차례 부결된 시설관리공단설립, 즉각 중단하라!!

밀실행정으로 처리된 타당성용역조사와는 별도로 퇴직자인원 즉각 보충하라!

용역노동자에게 명절휴가비 책정없는 동두천시는 정부지침을 즉각 이행하라!!

2017127일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