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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자율방재단, 의식잃은 할머니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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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1-03 10:14:03

 

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 소속 대원이 의식을 잃은 할머니를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변 목격자에 따르면 구랍 21일 호원동 소재 한 목욕탕에서 할머니 한분이 의식을 잃고 물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고 한다.

의정부시자율방재단원 최금자씨(이하 최씨)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할머니를 물속에서 건져내 바닥에 눕혔다.

최씨는 의식이 없고 몸이 마비된 할머니의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사람들에게 119신고를 요청한 후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최씨는 기도를 확보와 흉부 압박을 반복하였고, 5분뒤 할머니는 호흡을 되찾으며 서서히 의식을 회복하였다.

최씨의 활약은 주변 사람들의 목격담을 통해 알려졌으며, 당시 최초 발견자인 매점직원은 당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최씨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씨는 의정부시 자율방재단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방재단원으로서 지역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자율방재단(단장 김호득)은 앞으로도 심폐소생술등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위험지역 예찰, 자발적인 제설작업 등 재난관련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의정부시 만들기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