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의회
검찰, 의정부 홍문종 국회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정치,행정,의회] twitter  facebook    ȮƮ
입력시간:  2018-01-15 10:31:00
1월 15일 경민대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신자용)가 자유한국당 홍문종(의정부을) 국회의원에 대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115일 경민대를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홍문종 의원이 지난 2014년 출마자들로부터 수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수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검찰은 홍문종 의원의 사학재단인 경민학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회계 서류 등을 확보했다

 


홍 의원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출마자들로부터 경민학원에 기부금 형식으로 수억 원의 돈을 받은 뒤 이를 빼돌려 정치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지난 2014년 지방선거 후보들로부터 공천 헌금 10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14일 구속된 자유한국당 이우현(용인갑) 국회의원의 수사과정에서 단서를 잡고 수사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새누리당 사무총장이었으며 이우현 의원은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이었다.

이에대해 홍 의원은 돈 받은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2018-01-15 10:31:00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