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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 자유한국당 양주시위원장, 원대식 도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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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2-01 06:18:10
김성수.이흥규.김남성 재심사서 탈락


자유한국당 이세종 양주시당협위원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음으로서 공석이 됐던 자한당 양주시당협위원장 자리를 놓고 시끄러운 쟁탈전 끝에 원대식 경기도의원(양주1)으로 낙점됐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3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당협위원장 신규.추가 및 재공모를 통해 교체대상 지역 및 사고당협 24개 지역 당협위원장을 2차 임명 의결했다.

자한당 중앙당은 당초 공모와 심사를 거쳐 지난 119일 양주시당협 조직위원장을 선정하려했다가 돌연 보류하고 지난 124일까지 추가공모를 실시했다.

조직위원장 선정작업에 차질이 생긴 이유는 조직위원장에 응모했던 김성수 전 국회의원, 이흥규 전 경기도의원, 의정부에서 활동하던 김남성 전 경기도의원(의정부3) 4명의 경쟁 과열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 전 국회의원, 이흥규 전 경기도의원, 김남성 전 경기도의원은 결국 재심사에서 탈락했다.

자한당 양주시당협위원장에 선정된 원대식 도의원은 그동안 당을 꿋꿋히 지켜온 당원들에게 감사드린다흩어진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한당은 지난 119일 총 74곳 중 45개 지역을 1차로 선발했으며, 이 가운데 임명이 보류됐거나 지원이 없었던 지역과 적합한 후보가 없었던 지역, 신규공모지역 등 30곳을 신규.추가 및 재공모하고 지난 1312차 임명 의결했다.

2018-02-01 06:18:10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