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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어르신 식사배달 자원봉사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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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3-05 17:14:26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많은 곳이지만, 유독 남다른 이웃사랑으로 봉사하는 이들이 있다.


의정부시는 총 5개 기관에서 저소득 재가노인 600명에게 매일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으며, 미담의 주인공은 시민노인복지센터(대표 이계현)에서 어르신 식사배달 사업에 자원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이다.

이른 아침부터 나와 어르신들에게 드실 밑반찬에 쓰일 재료들을 장보고, 씻고, 다듬고, 그리고 정성껏 조리하여 영양가 있는 반찬을 배달까지 동행한다.

연령도 다양하고 생업도 다르지만 봉사활동에는 어느 누구보다 더 적극적이며,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 식사배달 사업에 봉사로 활동하는데 여념이 없다.

이들 자원봉사자들 가운데 한영자(, 60)님은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지역 내 부동산 중개인으로서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는 전월세를 무료로 알선하는가 하면, 노성야학 등에서 국어교사로도 활동하며 배움에 목마른 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특히 한 주도 빠짐없이 이른 아침부터 나와 어르신들이 드실 반찬에 정성을 다하는 지역의 든든한 일꾼이기도 하며, 이러한 선행으로 지난 2월에 모범 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광식 노인장애인과장은 묵묵히 이웃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의정부의 발전을 이끄는 숨은 영웅이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