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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윤충식 의원, 장애인가족 삶의 질 향상위한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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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3-07 07:29:47


포천시의회 윤충식 의원(자유한국당)은 장애인 가족의 권익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포천시 장애인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윤의원이 발의한 본 조례안은 2017. 12 월 기준으로 포천시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9,948(전체인구의 6.5%)의 장애인을 포함하여 장애인가족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고자 제안됐다.

이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가족지원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및 구체적인 지원사업 내용을 명시하여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원활한 시행을 위하여 수행기관을 지정하고 지도.감독하는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올해는 전액 시비로 운영하고, 2019년도부터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비의 40%가 도비보조금으로 지원되어 재원확보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12포천시 장애인가족 지원의 필요성과 나아갈 방향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한 윤 의원은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켜 여가 및 사회활동의 참여를 도모하는 돌봄 지원을 통해 사회활동의 역할 수행이 제한적이던 문화적 활동을 제공해서 가족 모두 참여하는 가족휴식지원제도 등이 필요하다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윤 의원은 휴일을 마다하고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성조 회장(한체대 총장)을 비롯한 제주국제대학교 조성빈 특임교수등 전문가들의 자택(서울, 경북 구미, 충북 충주, 제주시 등)까지 방문, 자문을 통한 장애인에 대한 권익 증진과 함께 다양한 복지욕구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정책의 프레임을 짜기 위해 발품을 팔고 있다.

 

 

박 융기자 ( kyhea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