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신한대학교(총장 김병옥)가 3월 새학기가 시작하는 동시에 김영성 학장을 필두로 각 학과장 및 교수들과 의기투합, 발전기금(장학금) 유치에 정성을 모으고 있다.
신한대학교는 2018학년도 단과대학체제로 개편하면서 바이오생태보건대학(학장 김영성), 소속학과로 식품영양전공 외식조리전공,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 치위생학과 뷰티헬스전공, 안경광학전공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이오생태보건대학에 따르면 관련학과 동문들과의 협조 및 지역 우수기업체들의 협력을 통해 2018.7월내에 발전기금 약6천여만원의 기탁 약정을 이루어 냈다. 대학측은 “김영성 학장 및 교수들의 제자 사랑하는 마음이 빚어낸 결과”라며 “‘행복에너지가 팡팡 터지는 대학‘이란 슬로건 아래 4차 산업혁명, 바이오생태보건산업의 미래 지향적 전문가를 양성하는 비전으로 학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주기적 소통을 통해 소통행정을 펼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