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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열망 양주 주민들… 서명 5일만에 ‘6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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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7-10-11 00:00:00
‘신도시엔 반드시 전철 와야’

신규 전철양주유치위원회 시민 자원봉사 줄이어

의정부, 양주, 포천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전철신설 연장에 대해 건교부 장관의 예비타당성 반영 약속으로 새로운 물꼬가 트인 가운데 양주 시민들의 서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신규 전철 양주 추진 시민위원회(대표 김종안)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 지하철 7호선 양주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해 6천여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같이 서명 5일여 만에 6천여명이 참여함에 따라 양주 시민들의 전철 유치에 대한 열망을 나타내고 있다.

또 주민 서명 운동에 전철추진위를 비롯해 주민 봉사 참여자가 70여명이 활동하는 등 전철 유치 운동이 의정부시에서 양주시와 포천시로 확대되고 있다.

양주 전철추진위는 10월 초순 고주내 아띠 축제와 지난 5·6일 양주 고읍지구 분양 현장 등에서 서명 활동을 계속 추진했다.

한편 지난달 17일 이용섭 건교부 장관은 광역철도신설 연장과 관련한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에 포함시키되 어려울 경우 내년초 예비타당성 조사 1순위에 반영키로 약속한 바 있다.

지난달 21일 국회에서는 광역철도추진위(대표 강성종) 주관으로 문희상, 정성호, 고조흥, 국회의원과 임충빈 양주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및 건교부 광역교통기획관, 경기도 도로교통국장 등이 참석해 7호선 등 전철유치와 관련한 실무 토론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광역전철의 재원조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12년 이후에는 재원조달이 어려우므로 7·8호선을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조기 실시하고 수도권 5개년 광역 교통개선대책과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정부 각종계획과 대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07.10.11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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