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한자락
 
 
 
 
Home > 미담 한자락
도봉자수 서성녀 대표, 의정부시에 양말 500켤레 기탁
 
[미담 한자락] twitter  facebook    ȮƮ
입력시간:  2018-04-02 04:57:18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도봉자수(방산종합시장 B272, 대표 서성녀)는 지난 330일 의정부시 송산2동행정복지센터(송산권역동 국장 김성수) 복지지원과를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양말 500켤레(192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20년 이상 동일한 장소에서 가게를 운영해 온 도봉자수 서성녀 대표는 양말 뿐 아니라 마크, 손수건, 액세서리 봉제 및 미싱작업 등을 전문으로 해 왔다.

제품상의 하자는 없으나 최근 타 업체 납품 과정에서 처리되지 못한 양말 500켤레를 복지지원과에 기부해 거주하고 있는 송산권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서성녀 도봉자수 대표는 원단 작업을 하고 남은 자투리를 여성직업센터 등의 실습재료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봉제 기술 지원 등도 재능기부가 가능할 것 같다. 앞으로 저희도 많은 봉사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무중 송산2동 과장은 후원하여 주신 물품은 복지지원과에서 계획하고 있는 각종 행사와 사업에 잘 쓰도록 하겠으며 재능기부가 연계될 수 있는 대상자들도 잘 선별하여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다고 말했다.

 

2018-04-02 04:57:18 수정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