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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이성호.오세창 의정부.양주.동두천시장 “상생발전 하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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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4-13 06:15:51
4월 12일 의정부시청에서 모여 우호교류 다짐 ‘윈 윈‘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이성호 양주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3개시의 시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십수년간 이루어지지 않았던 상생발전 다짐과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12일 오후 430분 의정부시청 상황실에는 의정부.양주.동두천시 3개시 시장들과 국장.과장 등 3개시 간부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3개 지방자치단체 우호교류 및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식이 개최됐다.


경기북부지역 중앙부에 자리한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는 지리적으로 인접하며 생활권이 유사해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통합이 지속적으로 거론되어 온 지역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분야 교류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인프라 공동 개발을 비롯해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회단체 행사에 시민 교류, 일자리 발굴 등 지역 공동 과제 해결, 문화유적지 및 관광지 방문 시민에 대한 입장료 할인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시는 문화.예술 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를 공동 개발하는 등 상생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꽃이 만개한 좋은 날에 3개시가 상생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경기북부에선 최초의 일인데 이성호 양주시장이 이번 상생을 시작해 주셨고 오세창 동두천 시장이 큰마음을 열어주셨다고 공을 돌렸다.

이어 문화와 관광, 일자리 등 많은 분야에서 경쟁보다는 상생으로서 서로 윈윈하고 도움을 주어 부가가치를 높이자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의양동은 경기북부에서 주도할 힘을 가지고 있어 오늘 이 자리가 매우 뜻 깊은 자리라고 의미를 둔 뒤 양주테크노벨리도 양주시만의 것이 아니라 경기북부가 다 할수 있는 것이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상회담으로 남북이 잘되면 3개시가 함께 주도해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예전에는 의양동이 한 집안이었는데 분리된 뒤로는 남의 집 살림살이 같았다“3개시 협약의 자리가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누가 뭐래도 의양동은 북부권 중심지역으로 3개시의 상생협력이 적절한 시점이라며 “3개시가 합심하면 북부권 성공 기회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3 06:15:51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