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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4.16 세월호 희생자 4주기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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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4-16 05:26:22
“4.16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계숙)은 지난 413일 제2회의실에서 세월호 희생자 4주기를 맞아 교육지원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4.16 세월호 희생자 4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이번 추모식의 주요 진행 사항은 세월호 노란리본 달기 행사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4.16 교육체제 비전 강연 등으로 새로운 교육체제의 비전을 공유하여 각자의 업무와 결부시켜 어떻게 미래지향적으로 바꿔나갈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하였다.

이날 교육지원청 전직원들은 회의실 안에 설치되어 있는 세월호 노란리본 배너에 노란 리본 스티커를 붙이면서 4.16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모두가 특별한 희망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월호 희생자 4주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교육적 가치와 비전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김동준 경기도교육청 정책개발조정담당 장학관을 초빙하여 “4.16 교육체제와 경기 미래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특강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국가주의 교육이념, 신자유주의 교육이념, 국가통제적 교육체제에서 비롯된 입시위주의 일상화된 현실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하며, 이를 교훈삼아 학생중심의 민주적인 새로운 교육체제로의 전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계숙 교육장은 추모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이 아직도 아픔으로 남아있다이제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를 넘어 학생 중심, 현장중심 교육으로의 한 단계 성장을 위해 우리 교육지원청 각 담당자들이 4.16 교육체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는 4월 동안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간으로 정하여, 전직원들이 4.16 교육체제의 교육적 가치와 비전을 업무와 연결시켜 논의하고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