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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4주기, 의정부지역 ‘기억과 다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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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4-16 06:48:39
4월 15일 행복로에서 “다시, 함께 기억하기” 추모문화제 진행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다시, 함께 기억하기'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지난 415일 오후 시작된 추모제는 참사 직후부터 추모와 애도는 물론 진실 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의정부 시민들이 지속해온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안전사회를 만드는 그날까지 잊지 않고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문화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 4주기 의정부지역준비위원회 주최, 세월호참사를밝히는의정부대책회의가 주관하였으며 '기억과 다짐부스'가 운영되었고 추모문화제'가 이어졌으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세월호, 의정부 4년의 기억(사진/김영준, 한태우)’ 을 주제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세월호 참사 의정부지역 활동사진이 전시되었다.


'기억과 다짐부스'에서는 노란 종이배 조형물 만들기, 노란 리본 나누기, 페이스페인팅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휴일을 맞아 행복로를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추모문화제에서는 의정부시 안병용시장과 의정부교육지원청 윤계숙교육장의 추모발언과 종교인,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차례로 나와 기억과 다짐을 발표하고 공감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몽실학교 학생들의 플래시몹, 예술마당 살판의 대북 퍼포먼스, 한인석과 박신영의 대금,건반 협연, 성수현의 풀피리 연주, 가수 정원진, 가능동 밴드 등 지역예술인들이 공연을 펼쳐 추모문화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추모제를 주관한 세월호참사를밝히는의정부대책회의에서는 41~16일까지 세월호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그동안 노란리본 만들기, 노란 종이배 접기, 노란 현수막 걸기운동을 벌였으며 15일 추모문화제에 이어 16일 세월호참사 국민추모행진 및 합동 영결식을 끝으로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문화제를 마무리한다.

취재 : 유애형 경기북부포커스 시민기자

 

유애형 경기북부포커스 시민기자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