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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도의원, 박순자에서 바른미래당 입당했다 탈당한 이영세로 변경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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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5-06 21:46:22
복잡한 의정부 한국당 공천, 반발.갈등 심각, 반발 홍문종맨 최종복 ‘탈당’


의정부 자유한국당의 공천 잡음이 상당히 거세다.


한국당은 지난 420일 의정부시 제4선거구(송산1.2, 자금동) 도의원 후보로 박순자 현직 비례 도의원을 공천 확정했다.

이어 지난 426일 박순자 도의원은 예비후보 등록까지 마쳤다.

한창 선거운동이 진행중이던 지난 54일 느닷없이 한국당 경기도당은 제5차 추천 명단 확정자 발표에서 제4선거구 도의원 후보를 박순자에서 이영세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도의원.시의원 후보에 신인 등용의 문은 막은 채 모두 현직 의원들로 공천을 주고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 1명씩만 공천을 허락한 뒤 첫 신인 공천이 이뤄졌지만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

또 우여곡절 끝에 의정부시의원 나선거구에 구구회 의정부시의원이 나번을 부여받아 공천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영세 전 의정부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의정부시의원 라선거구(송산1.2, 자금동)를 신청하고 지난 32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김현주 현직 의정부시의원이 공천을 받자 탈락에 반발하며 한국당 탈당 접수가 미쳐 이뤄지지 않은 생태에서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다가 다시 탈당한 뒤 한국당에 바른미래당 탈당확인서를 제출하고 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의장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

민주당 의정부시 제4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김원기 도의원이다.

이같은 해괴한 공천과 함께 박순자 도의원이 지난 51일 한국당에 의정부시의원 비례대표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한국당 의정부시의원 비례대표에는 박순자 도의원과 안금례 전 의정부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방채영 경민대 사회복지과 외래교수 등 3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순자 도의원이 시의원 비례로 결정될 경우 현직 비례 도의원이 비례 시의원이 되는 듣보잡 정치행보로 거센 저항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또 이 과정에서 사퇴시한을 넘겨 후보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수십년 홍문종 맨이었던 최종복 전 경민학원 총동문회장이 반발하며 지난 426일 한국당을 탈당하는 등 천강정 의정부갑 당협위원장 탈당사태에 이어 또 다시 파문에 휩싸이는 사태를 맞고 있다.

최종복 전 회장은 민주당에 입딩했다는 소문도 돌았으나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기준도 배려도 없이 잔인한 사천만을 일삼는 행태에 충격을 받았다현재 경민 평생교육원 부원장도 내놓은 상태이며 어떤 행보를 할지는 좀 더 심사숙고 해야겠다고 말했다.

2018-05-06 21:46:22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