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의회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 교통.환경비전 제시 기자회견 가져
 
[정치,행정,의회] twitter  facebook    ȮƮ
입력시간:  2018-05-09 07:51:58
“경전철 문화벨트 프로젝트는 경전철 회생시키는 현실적인 대안임”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지난 58일 의정부컨벤션센터 선거사무실에서 두 번째 정책기자간담회를 갖고 교통과 환경 분야에 대한 자신의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가진 간담회에서 김 후보는 의정부 발전의 1차적 목표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를 위해서 7호선 노선 변경과 민락역 신설, 장암 지구역 이전(신설)을 반드시 관철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전철 활성화 대책과 관련해 김 후보는 현재 2만명 수준인 이용객을 손익 분기점인 3만명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외지 방문객을 늘리고, 시민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경전철 각 역을 VR체험시설, 소규모 박물관, 지역 예술인 전시공간 등 특색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키즈 카페, 도서관 등 지역밀착형 생활문화공간이 복합된 경전철 문화벨트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망월사역 복합민자역사 건설, 금오동 시외버스터미널과 자동차 매매단지 현대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정부 관문이미지 개선 개발전략 의정부시민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서울 북부지역 주민들의 의정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회룡역 도심 공항터미널 건설 구상 등을 밝혔다.


김 후보는 도심공항터미널은 항공권 수속 및 출국심사, 그리고 수하물 접수 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이고, 공항 리무진도 직행노선으로 개통해 의정부는 물론, 서울북부와 경기 북부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제공할 수 있다어린이집과 유치원, ,,고등학교 공기청정기 설치와 가동에 필요한 전기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재활용품 대란을 계기로 새삼 주목받고 있는 쓰레기처리 비용문제와 관련해서는 임기 내 가정용 쓰레기봉투 가격 동결을 통해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