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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본격 출사표, 첫 정책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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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5-10 06:36:31
‘역시, 역시, 역시! 이번에도 안병용’, 70여명의 취재진 몰려들어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593선에 도전하는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시장직을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 출사표를 던지며 첫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일찌감치 안병용 현직 의정부시장을 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하고 확정 발표한 상태다.


이날 오전 11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출마기자회견에는 7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들어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으며 정책발표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출마회견에는 김민철 민주당의정부을 지역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최경자, 이영봉, 권재형, 김원기 도의원 후보와 오범구, 장수봉, 김영숙, 김정겸, 김연균, 정선희, 이계옥, 안지찬 시의원 후보 등 12명의 후보, 안병용 후보의 선대본부장을 맡은 손경식 전 의정부 부시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손 전 부시장은 경전철 관련 안 후보가 시장당시 고소고발을 당해 재판이 진행중일때 제때 퇴임을 하지못하는 등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부시장으로서 의리를 지켜 고초를 겪으며 함께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선대본부장에 상징성을 부여하고 있다.


안병용 후보는 정책기자간담회에 앞서 이날 오전 830분 의정부시 자일동 현충탑을 참배하고 오전 9시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회의를 통해 필승을 다짐했다.



정책간담회에서 안병용 후보는 역시, 역시, 역시! 안병용!’을 이번 선거의 구호로 정하고 소중한 재선 시장의 경험과 노하우로 잘사는 희망도시 의정부 100년 미래 설계도를 완성하기 위해 3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불가능 하다던 많은 일들이 실현되었다미군공여지에 행정타운, 을지대학과 병원유치, 홀링워터 공원조성 등이 거의 완성되었으며 전국 최초의 민자공원사업인 추동 및 직동공원사업으로 주민에게 토지보상과 함께 수 천억원의 시 재정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K-POP 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들어서는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승인이 완료되었으며 캠프 CRC에 안보테마공원조성사업, 캠프잭슨에 국제아트센터조성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남북화해의 새로운 시대, 평화와 남북교류가 진전되면 우리 의정부시는 세계로! 미래로! 통일로! 가는 중심도시가 되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 후보가 공무원과 함께 이룬 성과를 무능으로 폄훼하고, 진행되는 설계를 바꾸겠다고 하고 있다며 이는 결례를 넘어 무례이며 야속하고 두렵다며 사정이 이러하니 안병용이 다시 시장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후보는 경기도의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공약연대를 실천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후보들과 함께 원팀으로 의정부시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의 주요비전과 정책에 대해 첫째,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이고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고, 둘째, 완벽한 도시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셋째, 혁신교육을 계속하여 일류수준의 교육도시를 만들고, 넷째,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다섯째,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행정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공약을 밝혔다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