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의회
양주시 자유한국당 정재진 도의원 후보, 이색 선거사무소 개소식
 
[정치,행정,의회] twitter  facebook    ȮƮ
입력시간:  2018-05-13 16:18:31
시와 음악, 소설 등 북콘서트


자유한국당 정재진 도의원(양주1선거구) 후보의 이색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진행됐다.


지난 512일 오후 덕계동 혜동타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개소식 식전을 알리는 피아노 연주곡이 2층을 오르는 계단에 흘러나와 이날 내린 비와 함께 사무소를 찾는 시민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적셨다.

개소식에는 후보자의 가족과 친구, 40여년 함께한 다양한 봉사영역의 여러 단체의 회원, 자유한국당 당원과 시민 등이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축사에서 원대식 당협위원장은 장수는 전쟁터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는데 정재진 후보는 당의 뜻을 기분 좋게 수용하고 자신감 넘치게 선거에 뛰어드는 배짱이 두둑한 기대가 큰 후보라고 말했다.

독도의 시인으로 유명한 미랑 이수정 시인은 양주시에 부는 바람이라는 축시를 낭독했다.

정재진 후보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자작의 소설을 읽어 참석자들에게 한 편의 동화이야기를 풀어냈고, 헤어진 후 다시 만난다는 뜻의 해후를 직접 기타 연주와 함께 부르는 등 북콘서트의 형식으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색적인 개소식을 보여준 정 후보는 엄중한 선거법으로 인해 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기획이었다면서 반칙하지 않고 깨끗하게 페어플레이하는 선거운동을 끝까지 유지할 생각이라고 공명선거의 의지를 드러냈다.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