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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신 돈로비 관련 사건 15일,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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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7-11-15 00:00:00

의정부지검 특수부에 시민사회단체 출두

의정부 금신지하차도 돈로비 의혹사건과 관련한 고발관계인 조사가 시작됐다.

15일 오전 10시 이번 사건을 검찰에 고발한 의정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의정부지검 특수부에 고발인 자격으로 출두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금신지하차도 관련 고발위원회는 지난달 22일 김문원 시장과 허모 前시의회의장, 전현직 시의원 등 총 9명을 의정부지검에 고발했다.

이후 검찰은 내사에 착수한데 이어 고발·피고인 등을 대상으로 한 본격 조사에 들어갔다.

2007.11.15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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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00:00:00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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