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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못자리 없는 벼 ‘직파재배’ 연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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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5-29 12:32:28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24일 백석읍 방성리 일원에서 벼 직파재배 연시회를 가졌다.

생력화 재배기술인 벼 직파재배 확대 보급을 위해 개최한 이번 연시회에는 시범농가와 쌀연구회원,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벼 직파재배는 별도의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고 발아한 볍씨를 직접 논에 파종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를 생략해 육묘과정의 많은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파종부터 상자 쌓기, 못자리 관리, 이앙까지의 작업을 생략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자를 소독한 후에 바로 직파하기 때문에 이앙법 대비 노동력 23%, 생산비 10%, 경영비 8%까지 줄일 수 있는 생력재배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선보인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는 논에 직접 볍씨를 파종하며 그동안 직파재배에서 문제점으로 여겨졌던 낮은 입모율, 잡초성 벼 방제, 도복 부분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쌀 수량성이나 품질면에서 이앙재배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직파재배는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앵미벼 방제, 초기 물관리 등 파종 후 입모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앞으로 직파재배에 대한 사전 교육과 직파재배 현장 지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