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백영현 포천시장후보는 지난 6월 9일 오전 09시 30분 신북면 행정복지센터 찾아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백영현 후보는 “산수가 넘으신 연세에도 세달여를 달려오신 어머리를 모시고 사전투표를 마쳤다”며 “포천의 시장다운 시장이 되어서 가족들에게 받은 사랑 그 이상을 시민들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