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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민모임, 여.야 시장후보에게 7호선 옥정지구 연장 등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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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8-06-12 06:21:10


이성호 후보, LH에서 7호선 옥정지구 연장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

이흥규 후보, 도로부분 미집행 공사비 철도비로 일부 변경 필요” 


<전문>양주시민모임, .야 시장후보에게 7호선 옥정지구 연장 등 질의

양주시민모임(공동대표 김규범.이상현)에서는 6. 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주시민들의 주요관심사인 첫째 전철 7호선 양주연장선의 착공 둘째, 옥정지구 연장계획 등 각 후보의 입장을 알기 위해 지난 6. 8() 양주시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성호 후보, 자유한국당 이흥규 후보에게 질문서를 보내 6. 10() 오후 5시까지 답변서를 보낼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대한 답변서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성호 후보는 첫째 7호선 양주연장 질문에 대한 것은 최대한 공사기간을 단축하고자 사업구간을 3개 공구로 나누고 사업방식을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인 턴키(turn-key)로 사업을 추진하여 2차례에 걸쳐 입찰을 진행하였으나 양주시 공사구간인 3공구는 511일 최종 유찰되어 경기도에서는 지체 없이 사업방식을 설계 후 공사를 발주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모두 이행하고 현재 계약절차만 남은 것으로 확인하였다. 최대한 공기를 앞당길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하여 사업이 조기에 착공 및 준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기도와 협의해 나가겠다.

둘째, 전철 7호선 연장사업(도봉산-옥정) 예타가 통과(2016. 2)된 이후에 (이성호)양주시장이 LH사업본부 직접 방문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성호)국회의원, (이성호)시장, LH공사 사장이 만나 전철 7호선 옥정신도시내 연장을 협의(20172)한 결과 LH공사에서는 전철연장의 필요성에 대하여 적극 공감한다는 표현과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들은 후인 2017. 6. 13 LH공사에서 최적의 노선검토, 사업비확보방안, 연장사업 타당성 검토 등을 위하여 양주신도시내 전철연장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하여 금년 617일 준공을 목표로 현재 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용역이 완료 되는대로 옥정지구내 전철이 연장될 수 있도록 LH공사와 지속적인 협의와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반드시 옥정지구 내 전철이 연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이흥규 후보는 “1. ..정 위원회를 만들어 즉시 발족하여 테스크포스팀을 만들어 시민과 모든 정보를 공유하며 시민전문가와 더불어 민..정이 혼연일체가 되어 얽혀있는 문제를 신속하게 풀어가겠다. 2. 우선 경기도 LH, 양주시 3자 업무협약체결을 추진하고 로드맵 작성, 고읍까지 본선은 경기도가 바로 턴키방식에서 일반 입찰 방식에 의한 발주 착공하도록 하겠다. 3. 고읍장거리-옥정신도시 내 지하철 7호선 추가연장은 경기도, LH와 함께 양주시가 주체가 되어 양주시 민관정위원회가 집중적으로 문제를 풀어 옥정신도시 내 LH가 옥정지구사업계획에 반영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변경을 3자가 힘을 합쳐 추진하고 국토부의 승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광역교통개선대책비 미집행 도로부분 공사비 약 4천억원을 철도비로 상당부분 변경하고 경기도와 양주시도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여 본선 공사기간 내 연장승인을 받아 준공은 동시에 하도록 시장 직을 걸고 수행하겠다. 사업시행은 본선을 시행중인 경기도가 시행자로 추가연장토록 할 것이다.

저 이흥규가 시장이 된다면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지로 국토부, 행안부, 경기도, LH공사에 직접 찾아가 일을 추진하고 맺힌 부분은 풀어 나가겠다. 양주시의 주인인 양주시민에게 진행상황을 즉각, 즉각 보고 소통하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온몸으로 이루어 나가겠다. 일의 추진과정을 하나 하나를 미리 점검하고 추적하여 다시는 기재부의 적정성 재검토 같은 뜻하지 않은 지뢰에 걸리지 않도록 사전협의로 문제점을 풀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양주시민모임에서는 지난 2017. 11월경 예상되었던 7호선 양주연장선(도봉산-양주)1-2-3 공사 분리입찰로 인한 유찰과 2공구의 입찰연기로 인해 7호선 양주연장 공사가 지연되고 있으며 특히, 옥정지구내로 연장 계획이 없어 옥정지구를 비롯한 고읍지구, 덕정지구 등 많은 양주시민들이 궁금 및 불안해하고 있어 시민단체로서 더불어민주당 이성호 후보와 자유한국당 이흥규 후보 등 여.야 양주시장 후보에게 서면질의서를 보내 이들 후보들의 서면답변서를 받게 되었다.

 

경기북부포커스 ( uyfocus@hanmail.net )